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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폭발한 광운, 경민까지 꺾고 쾌조의 2연승[추계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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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광운대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2연승을 질주했다.광운대는 12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민대를 6-0으로 꺾었다.첫 경기에서 경희대를 2-1로 제압했던 광운대는 두 번째 경기에서 6골을 폭발, 2연승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통과에 청신호를 켰다. 광운대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3골씩 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광운대는 오는 14일 국제사이버대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동아대, 경희대, 대신대 등도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한일장신대와 칼빈대는 1-1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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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이승준 대행의 동명대, 백두대간기 2연승 ‘돌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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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대학축구연맹동명대 돌풍은 계속된다.이승준 감독 대행이 이끄는 동명대는 11일 오후 2시 30분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연세대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6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극적인 승리였다. 양 팀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는데, 경기 종료 직전 동명대가 0의 균형을 깼다. 홍지우가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문전으로 붙였는데, 볼이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동명대 돌풍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동명대는 창단 2개월 만인 지난 2월,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팀을 이끈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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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죽음의 조' 승자는 누가될까…아주대, 서울대 잡고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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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주대가 '죽음의 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하석주 감독의 아주대는 11일 강원 태백의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서울대와의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6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6대0으로 크게 이겼다. 한빈이 3골을 몰아 넣었다. 성기완 조상혁 권태성이 각각 한 골을 보탰다. 아주대는 1차전에서 연세대에 0대2로 패했다. 13일 최종전에서 동명대와 격돌한다. 6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전통의 강호' 아주대와 연세대, '신흥 강자' 동명대가 묶여 혼돈에 빠졌다. 동명대가 2승, 아주대와 연세대가 각각 1승1패다. 토너먼트 진출 결과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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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중앙, 원광 꺾고 2연승 질주[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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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2연승을 질주했다.중앙대는 11일 강원도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경기에서 원광대를 2-1로 제압했다. 첫 경기에서 송호대를 3-0으로 꺾었던 중앙대는 2연승으로 조별리그 통과에 한걸음 다가섰다.중앙대는 전반 39분 최준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곧바로 4분 뒤 원광대도 김윤태의 동점골로 맞받아쳤다. 중앙대는 끝까지 원광대를 몰아쳤고 후반 41분 김규래의 역전골로 승리를 챙겼다.조선대는 화끈한 화력을 선보였다. 첫 경기에서 5골을 터뜨린 조선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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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10골 몰아치며 태백산기 첫 승[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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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 | 대한축구협회[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경일대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첫 승을 올렸다.경일대는 10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조선이공대를 10-1로 격파했다. 경일대는 전반 2분 홍주용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7골을 몰아쳤다. 조선이공대는 전반 4분 이건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경일대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경일대는 후반에도 3골을 추가해 대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디펜딩챔피언 한남대는 첫 경기에서 순복음총회와 1-1로 비겼다. 숭실대, 성균관대, 상지대 등이 첫 승을 신고했다.◇제60회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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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태백산기 레이스 돌입' 경일대, 조선이공대 10대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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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일대가 무려 10골을 넣는 화력을 발휘했다.곽완섭 감독이 이끄는 경일대는 10일 강원 태백의 고원2구장에서 열린 조선이공대와의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3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대1로 크게 이겼다. 노병호가 3골, 홍주용이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찬희 박준서 김정호 하주형 이승신도 각각 한 골을 보탰다.이 밖에 광운대, 상지대, 동아대, 숭실대, 한양대, 성균관대, 단국대, 한라대, 국제사이버대, 수원대, 청운대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한편, 이날 예정됐던 칼빈대-수성대의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수성대가 선수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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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조선이공대 10-1 대파…태백산기 첫판 화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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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대학축구연맹경일대가 무려 10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곽완섭 감독이 지휘하는 경일대는 10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 고원2구장에서 벌인 태백산기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13조 1차전에서 조선이공대를 10-1로 크게 이겼다.두 팀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한 골씩 주고받았다. 그러나 전반 15분 경일대 노경효의 다이빙 헤더 득점을 시작으로 승세가 기울었다. 경일대는 전반에만 7골을 넣었고, 후반에 3골을 더 넣으며 9점 차 완승을 했다.‘디펜딩 챔피언’ 한남대의 스타트는 좋지 않았다. 태백산기 첫판에서 순복음총회와 1-1로 비긴 한남대는 12일 구미대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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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오해종의 중앙대, 송호대 3-0 완파…백두대간기 최고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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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대학축구연맹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오해종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9일 오전 10시 강원 태백시 스포츠파크구장에서 열린 송호대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1조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결승에서 제주국제대를 누르고 우승한 중앙대는 이번에 대회 2연패를 노린다.같은 날 인천대, 건국대. 중원대, 연세대, 강서대, 조선대, 선문대, 광주대, 호남대, 세경대, 용인대, 동명대, 연성대, 우석대, 영남대, 위덕대가 승전고를 울렸다.고려대와 경기대, 대경대와 여주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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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중앙, 송호 꺾고 첫 승…건국·용인·연세도 승전고[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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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디펜딩챔피언’ 중앙대가 첫 승을 신고했다.중앙대는 9일 강원도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에서 송호대를 3-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오해종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지난해 2019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중앙대 외에도 건국대, 연세대, 용인대 등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9일)인천 1-0 대구, 명지 2-4 건국, 중원 1-0 동국, 고려 1-1 경기, 중앙 3-0 송호,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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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추계연맹전 개막,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 첫 경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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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9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77개 학교가 참가해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첫 날 열린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1차전에선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송호대를 3대0으로 잡고 승리를 알렸다. 중앙대는 지난해 2019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다섯 번째 우승(1965·1971·1985·2019·2023년)을 차지했다.이 밖에 인천대, 건국대, 중원대, 연세대, 강서대, 조선대, 선문대, 광주대, 호남대, 세경대, 용인대, 동명대, 연성대,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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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관왕 이어 1,2학년 대회 최초 ‘3연패’ 역사 쓴 한남대…박규선 감독에게 ‘만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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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한남대 선수단이 15일 백두대간기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 대학축구연맹한남대 선수단이 15일 백두대간기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태백=박준범 기자] 한남대가 또 한 번 대학 무대 역사를 썼다. 그럼에도 박규선 감독에게 만족이란 없다.박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15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백두대간기 결승에서 호원대를 2-0으로 제압했다. 한남대는 2022년부터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반면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오른 호원대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한남대는 명실상부한 대학 무대 ‘최강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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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도 대세는 '빌드업' → 결과보다 '내용' 강조한 한남·선문대의 의미 깊은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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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사진제공=대학축구연맹박규선 한남대학교 감독.사진제공=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학 최초 '3연패'를 달성한 지도자의 첫 마디는 예상 밖이었다. 박규선 한남대 감독은 "우승은 좋은데 경기를 잘 못한 것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라며 미간을 찌푸렸다. 결과만 아선 개인은 물론 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철학을 그는 강조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태백에서 열린 '제19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한남대와 선문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남대와 선문대는 하루 차이로 나란히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후방 빌드업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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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3연패’ 팀 탄생…선문대 이끈 지 2년 반, 최재영 ‘색깔’ 입혔다 “어느 팀 만나도 우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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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선문대 선수들이 16일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태백산기에서 우승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태백=박준범 기자] “의심도 했지만 어느 팀과 만나도 우리만의 축구를 할 수 있다.”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는 16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태백산기 결승에서 동명대를 3-2로 꺾었다. 전반 종료 직전 먼저 실점한 선문대는 후반 들어 2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재차 동점을 허용했으나, 한남대 골키퍼의 자책골로 끝내 웃었다.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최 감독은 전임 안익수(현 안산 그리너스 대표) 감독의 뒤를 이어 지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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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태백] ‘대학 3연패’ 최재영 감독 “태백산 ‘신’이 우릴 도왔다, 좋은 선수들 만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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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최재영(가운데) 선문대 감독. 사진=대학축구연맹“천운이 따른 것 같다.”최재영 선문대 감독이 대업을 이룬 소감을 전했다.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는 16일 오후 3시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동명대를 3-2로 꺾었다. 앞서 두 해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선문대는 ‘3연패’를 달성했다.경기 후 최재영 감독은 “이게 정말 어떤 운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이번 시합 안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좋았다”면서도 “태백산 신도 우리 쪽으로 조금 도와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대학 무대 최강팀 중 하나인 선문대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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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태백] 선문대, 동명대 꺾고 2번째 대학 ‘3연패’…막판 뼈아픈 GK 실수로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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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선문대 선수단이 후반 막판 득점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김희웅 기자선문대가 대학무대 최강자임을 증명했다.선문대는 16일 오후 3시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동명대를 3-2로 꺾었다.앞선 16강과 8강에서 승부차기 혈투를 펼치는 등 어렵사리 결승에 오른 선문대는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15일 한남대가 대학 무대 최초 3연패를 이룬 터라 선문대가 ‘두 번째’로 대업을 이룬 팀이 됐다.지난해 12월 창단해 두 달 만에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우승을 차지한 동명대는 아쉬움을 삼켰다.엎치락뒤치락하던 경기는 후반 막판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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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역전골’ 선문대, 동명대 3-2로 꺾고 태백산기 ‘3연패’ 달성[1,2학년 대학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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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태백 | 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태백=박준범 기자] 선문대가 3연패를 달성했다.선문대는 16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태백산기 결승에서 동명대를 3-2로 꺾었다. 선문대는 대회 3연패에 성공하며 대학 무대 강자임을 입증했다.동명대는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일장신대에 패했다. 하지만 8강에서 아주대를 5-0으로 대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선문대는 16강과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고, 4강에서는 대구대를 제압했다.경기는 선문대가 주도했다. 선문대를 전체 라인을 높여 볼 소유 시간을 늘렸다. 동명대는 역습으로 선문대를 공략했다. 전반 8분 동명대가 위협적인 역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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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신생팀 동명대 돌풍 잠재웠다! 태백산기 3연패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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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사진제공=대학축구연맹[태백=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선문대학교가 신생팀 동명대학교를 누르고 태백산기 3연패에 성공했다. 선문대는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태백산기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동명대는 강점인 공격축구가 뒤늦게 발동하며 고개를 숙였다. 대회 기간 수비 축구를 선보였던 선문대는 반전의 공격력을 선보였다.동명대는 지난해 12월 20일 창단했다. 올해 2월 통영에서 열린 제60회 한산대첩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여기서 바로 우승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결승전에서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 아주대를 1대0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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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위업' 최재영 선문대 감독 "태백산 신이 도운 대회, 저학년 배려해준 3학년 헌신 덕분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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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최재영 선문대 감독.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태백=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선문대가 신생팀 동명대 돌풍을 잠재우고 태백산기 3연패에 성공했다. 최재영 선문대 감독은 "정말 천운이 따른 대회"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선문대는 16일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동명대와의 '제19회 태백산기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서 3대2로 승리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45분 동명대 골키퍼 하준서의 자책골이 나왔다. 전날 한남대가 대학 최초로 백두대간기 3연패를 달성했다. 선문대는 하루 차이로 역대 2호 3연패의 주인공이 됐다.선문대는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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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태백] ‘대학판 이정효’ 박규선 감독, 최초 ‘3연패’ 역사 쓰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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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박규선 한남대 감독. 사진=대학축구연맹박규선(42) 한남대 감독은 대학무대 최초 역사를 쓰고도 인터뷰 내내 “속상하다”는 말을 여덟 차례나 뱉었다. 원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서다.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15일 오후 3시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결승에서 호원대를 2-0으로 꺾었다.한남대는 이 대회가 시작된 2004년 이래 최초로 3연패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열린 5개 전국대회에서 대학축구 역사상 최초 ‘4관왕’을 달성한 한남대는 또 한 번 대학 무대 최강임을 입증했다. 짧은 패스를 기반으로 한 공격 축구를 구사한 한남대는 이번 대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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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태백] 한남대, 호원대 꺾고 1·2학년 대회 최초 ‘3연패’…대학 최강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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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한남대 홍승연의 득점이 터진 후 기뻐하는 선수단. 사진=김희웅 기자지난해 대학 무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남대가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15일 오후 3시 강원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결승에서 호원대를 2-0으로 꺾었다.한남대는 이 대회가 시작된 2004년 이래 최초로 3연패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열린 5개 전국대회에서 대학축구 역사상 최초 ‘4관왕’을 달성한 한남대는 또 한 번 대학 무대 최강임을 입증했다.통산 세 차례 1·2학년 백두대간기를 제패한 한남대는 이 대회 최다 우승 부문에서 아주대(4회)를 바짝 추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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