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해 등 한산대첩기, 통영기 16강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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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해 등 한산대첩기, 통영기 16강 대진 완성

배재대와 영남대 경기. [사진 한국대학축구연맹]

배재대와 영남대 경기. [사진 한국대학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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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경기대는 18일 산양스포츠파크A구장에서 열린 가야대와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20강에서 8-1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대는 20일 선문대와 16강을 치른다. 이밖에 호원대, 홍익대, 사이버외대가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김해대는 평림구장A에서 열린 건국대와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김해대는 20일 경희대와 16강을 치른다. 이밖에 아주대, 영남대, 동국대, 동의대, 가톨릭관동대가 16강에 진출했다.
 
김영서 기자
 
◇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20강  
경기대 8-1 가야대
호원대 3-0 우석대
홍익대 2-0 한일장신대
동아대 2-3 사이버외대
 
◇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2강
아주대 2-1 대구예술대
배재대 1 (2PSO4) 1 영남대
김해대 2-0 건국대
안동과학대 0-3 동국대
동의대 2 (5PSO4) 2 숭실대
군장대 0-4 가톨릭관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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