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수성대 완파하고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
[사진 대학축구연맹]
광주대가 대학축구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이승원 감독 이끄는 광주대는 17일 경남 통영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6구장에서 열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2강에서 수성대 2-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토너먼트에 직행한 광주대는 수성대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19일 대구예술대와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통영기에서는 동국대, 중원대, 선문대, 경희대, 아주대가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통영기 16강에서는 숭실대와 광운대, 동국대와 한라대, 경기대와 전주대, 가톨릭관동대와 중원대, 선문대와 한남대, 동아대와 경희대, 아주대와 연세대, 대구예술대와 광주대 각각 맞붙는다.
한산대첩기 22강에서는 명지대, 제주국제대, 상지대, 사이버외대, 한일장신대, 고려대가 승리했다. 한산대첩기 16강에서는 한양대와 조선대, 울산대와 제주국제대, 안동과학대와 칼빈대, 사이버외대와 동의대, 성균관대와 상지대, 중앙대와 고려대, 한일장신대와 단국대, 용인대와 홍익대가 각각 맞붙는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22강
안동과학대 2-0 명지대
배재대 1(2PK3)1 제주국제대
청주대 2-4 상지대
사이버외대 2(4PK2)2 호원대
강동대 0(3PK5)0 한일장신대
건국대 0(3PK5)0 고려대
◇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2강
동국대 1-0 동원과학대
순복음총회 0-1 중원대
선문대 1-0 전주기전대
가야대 0-1 경희대
아주대 6-2 호남대
수성대 0-2 광주대
광주대가 대학축구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이승원 감독 이끄는 광주대는 17일 경남 통영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6구장에서 열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2강에서 수성대 2-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토너먼트에 직행한 광주대는 수성대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19일 대구예술대와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통영기에서는 동국대, 중원대, 선문대, 경희대, 아주대가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통영기 16강에서는 숭실대와 광운대, 동국대와 한라대, 경기대와 전주대, 가톨릭관동대와 중원대, 선문대와 한남대, 동아대와 경희대, 아주대와 연세대, 대구예술대와 광주대 각각 맞붙는다.
한산대첩기 22강에서는 명지대, 제주국제대, 상지대, 사이버외대, 한일장신대, 고려대가 승리했다. 한산대첩기 16강에서는 한양대와 조선대, 울산대와 제주국제대, 안동과학대와 칼빈대, 사이버외대와 동의대, 성균관대와 상지대, 중앙대와 고려대, 한일장신대와 단국대, 용인대와 홍익대가 각각 맞붙는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22강
안동과학대 2-0 명지대
배재대 1(2PK3)1 제주국제대
청주대 2-4 상지대
사이버외대 2(4PK2)2 호원대
강동대 0(3PK5)0 한일장신대
건국대 0(3PK5)0 고려대
◇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2강
동국대 1-0 동원과학대
순복음총회 0-1 중원대
선문대 1-0 전주기전대
가야대 0-1 경희대
아주대 6-2 호남대
수성대 0-2 광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