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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 한국대학선발 대표팀, 일본에 2–1 역전승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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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 한국대학선발 대표팀, 일본에 2–1 역전승
김효선 인턴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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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2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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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종의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김효선


[STN스포츠 파주=김효선 인턴기자] 한국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지난해 역전패를 설욕했다.

한국대학선발 대표팀은 12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제14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경수 감독의 지휘 하에 한국은 4-1-4-1 포메이션으로 일본에 맞섰다. 이시영-박인서-최정원-유창훈이 포백라인을 구성했고 심지훈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진현-이현식-조유민-오인표가 2선 공격진을 꾸렸으며 이근호가 원톱을 맡았다.

이근호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에서 초반부터 한국은 공격에 집중했다. 전반 10분, 유창훈이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공격에 불을 지폈다. 이어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오인표는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우측으로 벗어났다.

한국의 계속되는 공격 속에도 득점은 없었다. 오히려 선제골은 일본이 가져갔다. 전반 27분, 야마구치의 슈팅을 송범근 골키퍼가 선방했으나 리바운드 된 공을 시게히로가 중앙으로 차 넣으며 득점했다.

리드를 내준 한국이었지만 7분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4분, 일본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 킥을 이근호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1을 만들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유민, 유창훈을 빼고 원기종, 이준석을 투입한데에 이어 후반 20분, 수문장을 송범근에서 문경건으로 교체했다. 이어 오인표를 빼고 박성부를 투입했다.

박성부는 교체 투입과 함께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8분 경,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이찬수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를 향했다. 양 팀은 수차례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1-1로 비겨 승부를 연장으로 가져갔다.

연장전에서는 전반 7분,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공을 원기종이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연장 후반 일본의 몰아치는 공격 속에도 실점 없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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