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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대 VS 울산대, 대망의 결승 격돌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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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대 VS 울산대, 대망의 결승 격돌

[일간스포츠] 입력 2017.08.01 06:00 수정 2017.08.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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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구 최강자에 오를 수 있는 자리에 2팀이 남았다. 단국대와 울산대다.

단국대는 지난달 31일 강원도 태백의 고원1구장에서 펼쳐진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연세대와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단국대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연세대를 누르면서 우승 확률을 한층 높였다. 

사실 단국대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3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약체'로 꼽히는 한국국제대와 0-0 무승부를 거둔 것이다. 하지만 2차전에서 한려대를 3-0으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린 단국대는 3차전에서 서울디지털대를 9-1로 처참하게 무너뜨렸다.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지만 토너먼트는 '고전의 연속'이었다.

토너먼트 첫 경기였던 대구대전. 객관적 전력에서 우세를 점했지만 단국대는 대구대를 쉽게 넘지 못했다.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가까스로 5-3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단국대는 16강에서 수원대를 3-1로 격파하며 비상하는 듯했으나 8강에서 다시 한 번 승부차기 혈전을 펼쳐야 했다. 광운대와 2-2 무승부로 정규 시간을 마쳤다. 승부차기 승부 끝에 5-4 승리로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이후 승부차기는 없었다. 단국대는 4강에서 3-1 승리를 쟁취하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대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대는 같은 날 벌어진 4강 숭실대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울산대는 브레이크 없이 결승까지 올라섰다. 울산대는 14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 고려대를 1-0으로 꺾으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어 2차전에서 한국교원대를 13-0, 3차전에서 서울대를 6-0으로 완파했다. 조별예선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 울산대였다. 토너먼트에 들어서도 강했다. 울산대는 32강부터 한라대·한국국제대·조선대를 연이어 격파했다. 4강에서도 폭발력을 자랑하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한편 단국대와 울산대가 격돌하는 대망의 결승전은 2일 오후 2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전적(31일) 
단국대 3-1 연세대 
숭실대 0-3 울산대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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