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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언더도그의 반란' 전주기전대, '디펜딩 챔피언'을 겨누다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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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언더도그의 반란' 전주기전대, '디펜딩 챔피언'을 겨누다

기사입력 2018.07.17 오전 06:01 최종수정 2018.07.17 오전 06:01
[일간스포츠 최용재]
사진 출처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냐. '언더도그의 반란'이냐.

17일 전남 영광군 영광종합경기장에서 '제14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이 펼쳐진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중앙대와 약체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전주기전대의 맞대결이다. 중앙대의 결승 진출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탄탄한 전력을 갖춘 중앙대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놀라운 일은 전주기전대의 돌풍이다. 전주기전대는 대학 축구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낸 적이 없다. 이번에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올랐다.

11조에 속한 전주기전대는 1차전에서 KC대에 1-0으로 승리한 뒤 2차전 목포과학대(4-0 승) 3차전 예원예술대(3-0 승)를 연이어 격파했다. 11조 1위로 32강에 진출한 전주기전대는 배재대를 2-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청주대를 2-1로 잡았다. 흐름을 이어 8강에서 호원대에 2-0 승리를 거뒀다.

위기는 4강이었다. 상대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힌 홍익대. 전주기전대는 연장전까지 가는 투혼을 발휘하며 홍익대마저 3-2로 무너뜨렸다. 이번 대회 사상 첫 결승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전주기전대의 결승 진출은 우연이 아니다. 단단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다. 결승까지 오르면서 3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공격력도 좋다. 17골이나 넣었다. 이런 전주기전대의 상승세가 '디펜딩 챔피언'을 겨누고 있다.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이유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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