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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엄원상-하승운 등 '미래의 별' 뜬다…77개팀 참가 11일 개막   18-08-11
대학연맹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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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엄원상-하승운 등 '미래의 별' 뜬다…77개팀 참가 11일 개막

기사입력 2018.08.10 오전 06:01 최종수정 2018.08.10 오전 06:01
단국대 선수들이 지난해 8월2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매년 8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무려 70~80개팀이 참가해 하나 뿐인 우승팀을 가리는 대학축구 최대의 축제이자 한국스포츠 전통의 경연장 중 하나다. 올해도 77개 대학축구부가 해발 800m 고원을 찾아 여름 방학 내내 갈고 닦은 열정을 펼쳐보인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제4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태백 8개 구장에서 열린다. 1967년 창설된 이 대회는 1972·1978·1979년 등 3차례 무산된 경우를 제외하고 50년 넘게 이어진 한국 축구 스타들의 산실이다. 1997년 결승 당일 유니버시아드를 마치고 귀국해 후반에만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아주대 우승을 이끈 안정환은 이 대회 50년사 최고의 영웅으로 남아 있다. 2012년 영남대의 우승, 연세대의 준우승을 이끈 김승대와 황의조도 최근 이 대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별들이었다. 

이번 태백대회에선 최근 19세 이하(U-19) 대표팀의 미얀마 알파인컵 우승을 견인한 정정용호 주축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정우영, 조영욱 등과 함께 U-19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거듭난 아주대 엄원상, 바레인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격침시킨 용인대 김진현 등이 소속 대학을 위해 뛴다. 안은산, 신태용 감독의 아들인 신재원, 안은산(이상 고려대), 하승운(연세대), 최재영(중앙대)도 각급 대표팀을 거친 미래의 샛별들이다. 우승후보로는 지난 2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청주대와 준우승팀 성균관대, 디펜딩 챔피언 단국대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인 고려대와 연세대, 중앙대, 건국대 등이 꼽힌다. 수원대는 돌풍을 일으킬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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