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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조민국의 한국 대학선발팀, 일본 2-1 격파…'홈 무패'는 계속   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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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조민국의 한국 대학선발팀, 일본 2-1 격파…'홈 무패'는 계속

기사입력 2019.03.17 오후 02:02 최종수정 2019.03.17 오후 02:02
[일간스포츠 최용재]

홈 무패는 계속된다.

조민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17일 경남 통영의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덴소컵)' 일본 대학선발팀과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덴소컵 홈 경기에서 7승1무를 기록, '안방에서 지지 않는다'는 공식을 이어갔다.

전반 초반 한국이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선제골을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전반 10분 하타테 레오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의 본격적인 공세가 시작됐다. 전반 11분 김인균의 헤딩 슈팅, 35분 김호의 왼발 프리킥 등 한국은 매섭에 일본을 밀어붙였다.

그리고 전반 42분 한국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아크 왼쪽에서 올라온 김현우의 코너킥을 김인균이 헤딩 슈팅으로 일본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초반 한국은 역전을 위해 전진했다. 후반 6분 김호 왼발 중거리 슈팅, 7분 이건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등 한국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후반 중반으로 가자 일본의 공격도 매서워졌지만 한국은 침착하게 일본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종반에는 일본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그래도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한국 수비는 몸을 날리면서 일본의 공격을 차단했다. 골키퍼 민성준의 선방도 빛났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일본과 맞섰고, 결국 1-1 무승부로 90분 경기는 마무리 됐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으들었다. 연장 전반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승부는 연장 후반에 갈렸다. 연장 후반 2분 한국은 아크 중앙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김민준. 그는 왼발로 찼고, 공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고, 한국은 홈에서 다시 한 번 일본을 잡았다.

통영=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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