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2일 개막…'정정용 직관'으로 더 뜨겁다   19-07-03
대학연맹   644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 [23]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2일 개막…'정정용 직관'으로 더 뜨겁다

기사입력 2019.07.02. 오전 05:45 최종수정 2019.07.02. 오전 05:45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이 5월27일 폴란드 카토비체 GKS 훈련장에서 팀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김인배 감독(가운데)과 안동과학대 선수들이 1월9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열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에서 전주대를 누르고 우승한 뒤 우승 티셔츠를 입고 자축하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제갈용’ 정정용 감독의 시계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영광을 뒤로 하고 또다른 미래자원을 찾아 태백으로 향한다.

대학 저학년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는 KBS N 제15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이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태백종합경기장을 포함한 강원도 태백시 6개 구장에서 17일까지 벌어진다. 전국대학 58개팀 2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6일간 총 109경기를 치른다. 3~4개팀이 16조로 나뉘어 7일까지 조별리그를 소화하고 조 1~2위팀들은 9일부터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해 15일에 준결승전, 17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대학축구연맹 관계자는 “U-20 월드컵에서 대학 선수들의 힘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1, 2학년들이 출전하는 무대다. 대학축구의 미래는 물론 2년 후 열린 U-20 월드컵에 등장할 새 얼굴도 점쳐볼 수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와 유소년 전임 지도자로 3년 재계약한 정 감독은 이제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섰다. 이번 관전은 그간 계속됐던 선수 관찰 작업의 일환이다. 중앙대와 칼빈대의 맞대결로 출발하는 개막일부터 직접 지켜볼 계획이다. 중앙대는 2017년과 2018년 대회를 제패한 신흥 강자다. 올해까지 3연패에 성공한다면 2010~2013년 아주대가 세웠던 최다연패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다만 주축 선수들이 2019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차출됐다는 점이 변수다. 

최근 1, 2학년 대회의 전력이 평준화되면서 의외의 얼굴이 눈에 들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에 그친 성균관대와 지난 1월 열린 1, 2학년대회 결승에서 맞붙은 전주대와 안동과학대, 최근 상승세가 완연한 울산대와 용인대 등은 언제든 우승권에 다다를 수 있는 팀이다. 
number23togo@sportsseoul.com
 
[대학축구]'디펜딩 챔피언' 중앙대, 첫 판부터 화력 폭발 
'프로 떠난 지 5년'…청주대 조민국 감독의 '꿈'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