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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사상 첫 우승 도전, 단국대 VS 호남대   19-07-17
대학연맹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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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사상 첫 우승 도전, 단국대 VS 호남대

기사입력 2019.07.17. 오전 06:01 최종수정 2019.07.17. 오전 06:01
[일간스포츠 최용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학 축구 저학년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 단 2팀이 남았다. 단국대와 호남대다.

단국대와 호남대는 17일 오후 2시 강원도 태백의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을 치른다. 두 팀이 결승까지 걸어온 길이 비슷하다. 조별리그에서 압도적 위용을 드러냈고, 토너먼트로 진입해 위기도 있었다. 우승 후보를 제압한 것도, 승부차기 대결에서 승리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간 경험도 비슷하다.

단국대는 14조에 편성돼 조선이공대·대구예술대·서정대와 격돌했다. 1차전에서 조선이공대에 3-0 대승을 거둔 뒤 2차전에서도 서정대를 5-3으로 격파하며 폭발력을 과시했다. 3차전 대구예술대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32강에 올랐다. 32강에서 단국대는 다시 한 번 5골 폭죽을 터뜨리며 강동대를 5-0으로 무너뜨렸다. 16강에서 제주국제대에 1-0으로 승리한 뒤 8강에서 광주대에 승부차기 끝에 8-7로 승리했다. 결정적 장면은 4강이다.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홍익대를 4-0으로 완파한 것이다. 단국대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호남대는 4조에 편성돼 송호대·순복음총회신학교·문경대와 조별리그를 치렀다. 1차전에서 송호대를 4-1로 대파했고, 2차전에서 순복음총회신학교를 1-0으로 무너뜨렸다. 3차전 문경대전에서 1-1로 비긴 뒤 32강에 안착했다. 32강에서 건국대를 1-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울산대를 승부차기 끝에 6-5로 눌렀다. 8강에서 전주대를 2-0으로, 4강 KC대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대결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렬했던 KC대의 '돌풍'을 잠재운 호남대의 기세는 단국대와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

두 팀 모두 우승이 간절하다. 이번 대회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단국대는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단국대는 첫 결승 진출이 첫 우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호남대는 역대 두 번째로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08년 최초로 결승에 올라 우승을 노렸지만 경희대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호남대는 준우승의 한을 이번에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다. 누가 우승해도 새로운 역사가 탄생한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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