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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연맹전]건국대, 선문대 꺾고 '우승   19-08-27
대학연맹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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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용재]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학축구 최강자는 건국대였다.

건국대는 26일 강원도 태백의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후원 현대자동차)' KBS N배 결승 선문대와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승부를 벌였고, 건국대가 5-4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건국대는 이번 대회 통산 6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2006년 마지막 우승한 뒤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전반 초반 선문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연신 매서운 공격을 시도하며 건국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2분 선문대 김병호가 거친 파울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후 수적 우세를 점한 건국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3분 허준호의 오른발 슈팅, 전반 추가시간 김광용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등 건국대는 거센 공세를 펼쳤다.

후반, 수적 열세에도 선문대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후반 5분 윤동권의 오른발 슈팅, 후반 18분 김진영의 왼발 슈팅 등 선문대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건국대 역시 공격을 받아쳤다. 후반 28분 최건주의 왼발 슈팅 등 건국대 역시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마지막 마무리를 해내지 못했다. 90분 승부는 0-0으로 끝났다.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전 30분 동안에도 승부는 갈리지 않았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마지막 승자는 건국대였다. 승부차기도 팽팽하게 이어졌고, 결국 건국대가 5-4로 승리했다. 우승컵은 건국대 품에 안겼다.

태백=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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