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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재개하는 대학축구…추계연맹전, 태백서 12일 개막   20-08-13
대학연맹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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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장면.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최다 출전팀이 격돌하는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 태백시체육회, 태백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12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태백종합경기장을 포함한 강원도 태백 일원 8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대학축구는 지난 1월 열린 KBS N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회를 열지 못했다. 추계대학연맹전이 7개월만에 재개되는 전국대회다. 추계대학연맹전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태백에서 개최돼 우수 선수 발굴과 축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2개 리그로 운영된다. 출전 팀은 82개로 대학연맹전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학축구연맹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대회가 없었다. 그로 인해 많은 팀들이 실전에 목말라 있던 상황이라 최대 규모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두대간기 중앙대와 남부대의 경기가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원1구장에서 개막전으로 열린다. 백두대간기 결승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태백산기 결승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개막식이 생략되고,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경기장에는 경기 관련자 이외 인원은 엄격하게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선수단 및 임원에 대한 2주간의 발열 체크와 경기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 선수단 이용 숙소 및 식당에 대한 방역 관리 협조 요청을 완료했다.

또한 경기장에서도 최대한 선수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 경기가 끝나면 경기를 소화한 선수단이 전원 퇴장한 뒤 다음 경기 선수단이 입장하도록 했다. 경기 중인 선수단과 심판 외 모든 입장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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