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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용인, 숭실-동국…대학부 최강자를 가린다 [추계대학연맹전]   20-08-27
대학연맹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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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연세대와 용인대, 숭실대와 동국대의 결승전이 완성됐다.

연세대는 25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남대와 제56회 추계대학연맹전 백두대간기 4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전반 10분 김태호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6분 한남대 미드필더 천지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정규시간 90분 안에 결판을 내지 못한 양 팀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세대는 공격수 김건오가 연장 전반 15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백두대간기 결승에 오른 또 다른 팀은 용인대다. 앞서 수원대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용인대도 전주대를 상대로 연장 사투를 벌였다. 3-2 펠레 스코어가 나왔다. 용인대는 후반 16분 이지성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다. 그러나 후반 28분 전주대 이기준이 동점골로 응수했다. 기세를 올린 전주대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장승현의 역전골로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용인대 진세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결국 용인대는 연장 전반 12분 정성호의 결승포가 터지면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고원 4구장에서 열린 태백산기 4강전에서는 숭실대와 동국대가 웃었다. 숭실대는 한국열린사이버대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동국대는 한국사이버외국어대와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기며 가까스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대학부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27일 낮 12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백두대간기 경기가 먼저 열린다. 태백산기 결승전은 이튿날인 28일 낮 12시다.

◇제56회 전국추계학축구연맹전 전적(25일)
●백두대간기 4강
연세 2-1 한남, 용인 3-2 전주

●태백산기 4강
숭실 3-0 열린사이버, 동국 2(5PK3)2 사이버외

●백두대간기 결승 대진
연세-용인(27일·태백종합경기장)

●태백산기 결승 대진
숭실-동국(28일·태백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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