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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승부차기 끝에 선문대 제압하고 10년 만에 ‘정상’ 등극[춘계대학연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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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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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원본보기통영 | 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고려대가 웃었다.고려대는 28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선문대를 꺾고 정상에 섰다. 두 팀은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1-1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고려대가 3-2로 웃었다. 고려대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섰다. 대회 통산 9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반면 선문대는 3년 만에 결승에 올랐으나, 고려대의 벽에 막혀 좌절했다.선문대는 특유의 후방 빌드업을 가동하면서도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고려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패턴을 주로 썼다. 공간을 넓게 쓰며 기회를 엿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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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통영] 고려대, 10년 만의 대학축구 우승…승부차기 끝 선문대 꺾고 통영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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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원본보기고려대 선수들이 승부차기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김희웅 기자전통 명가 고려대가 10년 만의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섰다.신연호 감독이 지휘하는 고려대는 28일 오후 2시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벌인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전에서 최재영 감독의 선문대를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두 팀은 전반에 1골씩 주고받은 후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선문대는 1~3번 키커가 연달아 실축하며 무너졌다.대학축구 전통 명가인 고려대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왕좌를 차지했다. 앞서 중앙대와 한남대를 어렵사리 누르고 결승에 오른 선문대는 3년 만에 통영기 우승 목전에서 좌절했다.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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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통영] ‘과르디 창원’ 이창원 감독, 돌풍 뒤에 가려진 아픔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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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원본보기동명대 선수들이 이창원 감독을 헹가래 치는 모습. 사진=대학축구연맹‘돌풍’으로 알려진 동명대의 우승에는 아픔이 있었다. 창단 2개월 만에 대학축구 정상에 선 이창원 동명대 감독이 자신을 믿고 따라와 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는 27일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와 결승전에서 1-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지난해 12월 창단한 동명대 축구부는 불과 두 달 만에 대학축구 왕좌를 차지했다. 새 역사를 쓴 이창원 감독은 “아마추어 축구계에 한 획을 그은 것 같아 영광스럽다. 동명대가 창단하고 안착하는 데 좋은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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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두 달 만에 대학 무대 ‘정상’…“한 획을 그은 것 같다” 동명대와 이창원 감독의 도전이 시작됐다[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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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원본보기동명대가 27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에서 우승한 뒤 이창원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제공 | 대학축구연맹원본보기이창원 감독. 통영 | 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통영=박준범 기자] 동명대가 창단 두 달 만에 대학 축구 정상에 섰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는 27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에서 아주대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12월20일에 창단한 동명대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면 하석주 감독이 지휘하는 아주대는 1999년 이후 25년 만에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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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정상’ 등극 고려대…모교 지휘 신연호 감독 “자존심 상해, 다시 포효하겠다”[춘계대학연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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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원본보기고려대 신연호 감독. 통영 | 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통영=박준범 기자] “호랑이의 존재감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고려대는 28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선문대를 꺾고 우승했다. 두 팀은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120분을 1-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고려대가 3-2로 웃었다. 고려대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섰다. 대회 통산 9번째 우승. 반면 선문대는 3년 만에 결승에 올랐으나, 고려대의 벽에 막혀 좌절했다.무패로 결승까지 오른 고려대는 전반 4분 만에 ‘행운’의 득점에 성공했다. 선문대의 빌드업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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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통영] 1983년엔 선수, 2024년엔 감독으로 ‘감격 우승’…“호랑이 존재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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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신연호 고려대 감독. 사진=대학축구연맹신연호 고려대 감독에게는 통영기 우승이 매우 값졌다. 39년 전 고려대 선수로 우승을 맛본 신 감독이 지도자로서 모교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소감을 전했다.신연호 감독이 지휘하는 고려대는 28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벌인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전에서 최재영 감독의 선문대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겼다. 두 팀은 1-1로 비긴 후 연장전에 돌입하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선문대 1~3번 키커가 내리 실축하면서 고려대가 웃었다.경기 후 신연호 감독은 “고려대가 (최근) 침체하고 성적을 못 냈는데 명예로운 고려대와 선배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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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자존심 상했었는데…" 10년 만의 정상 등극, 신연호 고려대 감독 '다시 포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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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통영=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존심) 많이 상했었는데…." 10년 만의 우승을 이끈 신연호 고려대 감독이 '허허' 웃었다.고려대는 28일 경남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선문대와의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전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1대1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고려대가 3-2로 웃었다. 고려대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신 감독은 대학무대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그는 1995~2001년까지 K리그 전북 현대 코치로 일한 뒤 대학축구 지도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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