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디펜딩 챔프’ 전주대가 1,2학년대학축구대회 첫판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전주대는 6일 경남 통영에 있는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9조 1차전에서 전주기전대를 2-0으로 눌렀다. 전주대는 전반 12분 이지우, 추가시간 류승완의 연속포로 두 골 차 완승을 거뒀다.지난해 세 번의 결승 도전 만에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전주대는 2연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10조에서는 호원대가 원광대를 역시 2-0으로 꺾고 1승을 챙겼다. 12조의 청주대는 문경대를 3-1로, 13조의 홍익대는 중원대를 4-0으로 각각 완파했다. 이밖에 광주대와 가톨릭관동대, 용인대, 김해대가 첫날 승점 3을 따냈다.◇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예선 1일차(6일)
전주 2-0 전주기전, 호원 2-0 원광, 용인 2-0 위덕, 청주 3-1 문경, 홍익 4-0 중원, 광주 2-1 영남, 제주국제 1-1 경일, 가톨릭관동 8-0 부산외kyi048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