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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아쉬움 속에서 배운다”… 덴소컵이 남긴 성장의 과제
한국대학축구연맹
2026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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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을 마친 대한민국 대학대표팀 이윤성이 첫 대표팀 경험을 통해 느낀 아쉬움과 성장의 의미를 전했다.
이윤성은 “한국을 대표해 뛰는 첫 경기였는데 설레면서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마지막 순간 슛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며 “솔직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함께 연계적인 움직임, 그리고 경합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 부분을 더 잘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조금 더 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경기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부분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에 대해서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윤성은 “빠른 템포 속에서의 판단, 그리고 예측과 반응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며 “이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목표 역시 분명했다. “계속 배우고 성장해 프로에 입단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더 나아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대표해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결과는 아쉬웠지만 과정에서 배운 점이 많았던 대회였다”며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