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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차승재의 활약 빛난 승부차기... 경희대, 징크스 탈출하며 16강 진출
관리자
2025년 9월 10일
조회 2
지난 9일(금) 경희대학교 축구부가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강서대학교와의 2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PSO 4-3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승재는 “너무 간절했는데 이렇게 이기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승부차기를 갈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사실 지금까지 3년 동안 경희대에 있으면서 승부차기를 이긴 적이 없어서 징크스가 생겼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팀 징크스도 깨고 좋은 흐름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차승재는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준희의 선방과 차승재의 노련함이 보인 극적인 승리였다. 이에 그는 “원래 내 순서가 아니었는데 마지막 하나만 넣으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내가 책임지고 싶어서 차게 됐는데 골망을 가를 수 있어서 너무 짜릿했다”고 경기를 회상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승부차기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거의 매 훈련 마지막을 승부차기로 마무리하는 데에 이런 노력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희대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다른 팀보다 한 발 더 뛰고, 경합 상황에서 지지 않고 상대를 괴롭히는 팀”이라며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뛰며 나만의 활동량과 꾸준함으로 팀에 보탬이 되려고 한다. 경기장 안에서 한 발 더 뛰어 좋은 포지션을 잡고 항상 꾸준한 경기를 펼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차승재는 “모두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이렇게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경기 좋은 흐름을 타서 우승까지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글 = 프레스센터 1기 김희연
차승재는 “너무 간절했는데 이렇게 이기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승부차기를 갈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사실 지금까지 3년 동안 경희대에 있으면서 승부차기를 이긴 적이 없어서 징크스가 생겼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팀 징크스도 깨고 좋은 흐름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차승재는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준희의 선방과 차승재의 노련함이 보인 극적인 승리였다. 이에 그는 “원래 내 순서가 아니었는데 마지막 하나만 넣으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내가 책임지고 싶어서 차게 됐는데 골망을 가를 수 있어서 너무 짜릿했다”고 경기를 회상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승부차기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거의 매 훈련 마지막을 승부차기로 마무리하는 데에 이런 노력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희대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다른 팀보다 한 발 더 뛰고, 경합 상황에서 지지 않고 상대를 괴롭히는 팀”이라며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뛰며 나만의 활동량과 꾸준함으로 팀에 보탬이 되려고 한다. 경기장 안에서 한 발 더 뛰어 좋은 포지션을 잡고 항상 꾸준한 경기를 펼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차승재는 “모두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이렇게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경기 좋은 흐름을 타서 우승까지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글 = 프레스센터 1기 김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