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FC한국대학축구연맹 - Korea University Football Confederation
KUFC 소개대회/리그팀/선수뉴스/미디어지원업무게시판
KUFC 소개
인사말조직도연혁찾아오시는 길정관/규정
대회/리그
추계 대학축구연맹전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팀/선수
대학팀UNIV PRO선수 검색기록
뉴스/미디어
뉴스포토갤러리영상
지원업무
증명서 발급보험 신청아카데미
게시판
공지사항대회일정 및 결과자료실채용공고경조사홍보관FAQ1:1 문의
로그인회원가입
팀 관리
로그인회원가입
팀 관리
KUFC 소개
인사말조직도연혁찾아오시는 길정관/규정
대회/리그
추계 대학축구연맹전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팀/선수
대학팀UNIV PRO선수 검색기록
뉴스/미디어
뉴스포토갤러리영상
지원업무
증명서 발급보험 신청아카데미
게시판
공지사항대회일정 및 결과자료실채용공고경조사홍보관FAQ1:1 문의
뉴스포토갤러리영상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리그팀·선수뉴스·미디어지원업무KUFC 소개공지사항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8, 에이스한솔타워 1311호
02-2081-8934
kufcgo@gmail.com
copyright @한국대학축구연맹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한민국 대학축구의 발전과 미래 축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대회·리그
  •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팀·선수
  • 대학팀
  • UNIV PRO
  • 선수 검색
  • 기록
뉴스·미디어
  • 뉴스
  • 포토갤러리
  • 영상
지원업무
  • 증명서 발급
  • 보험 신청
  • 아카데미
KUFC 소개
  • 인사말
  • 조직도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정관/규정
공지사항
  • 공지사항
  • FAQ
  • 1:1 문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8, 에이스한솔타워 1311호
02-2081-8934 | FAX: 02-2081-8935
kufcgo@gmail.com

사단법인 한국대학축구연맹 | 회장: 박한동 | 사업자등록번호: 105-82-90536

copyright @한국대학축구연맹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홈뉴스상세보기

뉴스

대학축구 관련 뉴스와 보도자료

선수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이런 고비도 넘어야 강팀” 동명대 주장 이서준, 무너지지 않은 동명의 중심

KUFC
2026년 7월 16일
조회 100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4기 = 태백, 글/김재현, 사진/정민혁] 원하는 흐름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에도 동명대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수비 라인을 조율하고 동료들을 끊임없이 독려한 주장 이서준의 리더십이 동명대 결승 진출의 밑바탕이 됐다.

 

7월 15일(수) 오후 4시 30분 고원3구장에서 용인대학교 축구부(이하 용인대)와 동명대학교 축구부(이하 동명대)의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동명대는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민서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다. 이후 용인대의 거센 공세를 견디며 한 골 차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는 골키퍼 김승건이 두 차례 선방을 펼치며 동명대는 치열한 승부 끝에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동명대는 이번 대회에서 손꼽히는 수비력을 보여준 팀이다. 촘촘한 간격과 끈질긴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고, 그 중심에는 주장 이서준의 리더십이 있었다. 이서준은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 라인을 조율하고 동료들을 독려하며 팀의 중심을 지켰다.

 

경기 후 이서준은 “정말 힘든 경기였다. 솔직히 전반과 후반 모두 우리가 원하는 대로 축구를 하지 못했다”며 “고비가 많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이겨냈고, 승건이가 또 한 건 해준 것 같아 지금은 정말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의 선제골은 경기 도중 이뤄진 수비 전술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미들 블록에서부터 압박을 하던 동명대는 쿨링 브레이크 이후 높은 위치에서부터 압박하며 득점의 기회를 창출했다.

 

이서준은 “처음에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는 수비를 준비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해 미들 블록에서 수비를 시작하는 것으로 바꿨고, 한 번씩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자는 주문이 있었다”며 “그 압박이 잘 이뤄졌을 때 기회를 가져왔고, 결국 득점까지 연결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선제골 이후 동명대는 대부분의 시간을 수비하며 용인대의 공세를 버텨야 했다. 특히 후반에는 장신 공격수를 활용한 용인대의 크로스와 세컨드볼 공격이 계속되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커졌다. 그럴수록 이서준은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다독이며 수비 라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았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지 못한 만큼 한 골의 리드를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며 “나 역시 정말 힘들었지만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더 다독이고, 수비 라인을 잡아주면서 파이팅을 불어넣으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러나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추가시간, 동명대는 결국 동점골을 허용했다.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둔 순간 나온 실점이었기에 선수단이 받을 충격도 클 수밖에 없었다. 이서준은 주장으로서 흔들리는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실점한 뒤에는 마음이 정말 힘들었다”면서도 “하지만 이런 고비까지 넘어야 우리가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팀원들에게도 같은 마음가짐으로 승부차기를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승부차기에서 김승건의 두 차례 선방을 앞세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용인대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낸 이서준의 리더십과 실점 이후에도 무너지지 않은 선수단의 정신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우승으로 가기까지의 마지막 관문에서 중앙대학교 축구부를 만나게 된 이서준은 결승을 앞두고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중앙대가 강하고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모두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하는 축구를 펼치지 못한 경기였지만, 동명대는 끝내 무너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는 위기 속에서도 다시 일어섰고, 승부차기 끝에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수많은 고비를 함께 넘은 주장 이서준과 동명대는 이제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전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도 터진 득점 1위의 화력... 울산대, 경기대 3-0 제압하고 결승행
다음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추가시간의 기적도 넘은 동명대, 승부차기 끝에 용인대 꺾고 결승 진출

목록

전체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