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태백/박완재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태백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펼쳐지고 있다. 7월 13일(일) 오후 4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백두대간기 8강전 대구대학교와 호원대학교의 경기는 0-0으로 득점 없이 종료되었고, 이어진 승부차기(PSO)에서 대구대학교가 3-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이모지 인터뷰’는 선수가 질문의 답을 이모지로 고르고, 그 이유를 이야기하는 형식의 인터뷰이다. '이모지'란 말로만은 다 전하기 어려운 생각과 감정을 작은 그림 하나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대구대학교 김영재 선수를 인터뷰했다. 이모지 인터뷰에 앞서 경기 영상을 통해 현장의 긴장감을 먼저 느껴보고, 이어서 김영재 선수의 시원시원한 답변을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